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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안경점 인테리어 참고 샵인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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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인테리어 여덟 번째 포스팅입니다.

다양한 해외 상업공간을 국내 안경원 인테리어로

접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사진을 제공하고 이야기하면 좋겠으나

티스토리 특성상 너무 많은 사진은 금물이기 때문에

글로서 여러 생각을 이야기해보고 있습니다.^^

 

 

와인 가게 전경

와인 전문 매장인 건가?

위 매장은 와인과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콘셉트 자제로도 획기적이기도 하죠.

 

와인만 판매하는 매장처럼 보이는데 파스타를 판매하는

장소라는 독특한 느낌의 매장입니다.

 

전 파스타와 와인을 같이 먹어본 적은 없네요.

그런데 이걸 원하는 소비층이 있다라고 하니 이런

매장이 탄생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밖에서 보면 영락없이 와인 매장입니다.

하지만 파스타를 판매한다고 하니 흥미와 호기심이

절로 생기는 거죠.

 

이것도 브랜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어색한 두 가지를 판매하는 곳

파스타와 와인처럼 뭔가 섞이기 어색한 느낌이 있

습니다. 그럼 안경과 무엇을 섞어야 어색하지만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제가 볼 땐 극히 드문

니다. 안경업 특성상 발아래 당장 떨어진걸 보기

바쁜 것일 수 도 있죠. 

 

그리고 좁아진 식견과 생각이 원인 일 수 도 있고요.

 

안경과 카페는 이제 단순한 믹스입니다.

카페를 안경원 내부에 들여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료로 제공되는 건

소비자들에게 호기심을 주진 않아요.

 

그렇다면 안경원 인테리어로 시작을 해서 어떤

품목을 믹스해야 할지는 진지하게 모두가 고민해

보자고요. ㅎㅎ 여긴 답을 주는 곳은 아니니까요

 

이런 막힌 구조가 안경원 인테리어로?

위 공간은 진열장으로 벽을 만들어 놨습니다.

이걸 불편해하는 안경원 점주들도 있습니다.

뻥 뚫린 매장만 봐와서 그런 건지도 몰라요.

 

전 이런 공간의 나눔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진열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공간이 필요

하다는 거죠. 

 

휴식공간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롯이 소비자가

안경을 구경할 때 자기만의 공간이 있듯 막아두는

것도 중요하다는 거죠.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공간의 개념은 현재 안경원

인테리어로 하기엔 점주의 인식이 많이 부족해요.

 

높은 진열장은 안경에 필요?

사실 안경을 진열할 때 사람 키높이 이상은 

의미가 없죠. 진열을 한다고 해서 보이는 각도

가 아닐뿐더러 소비자의 손에 닿이지도 않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공간감이 주는 효과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거죠. 그리고 높은 곳까지 진열을 해줌

이로써 이 매장의 주된 판매품목을 알리는 효과

도 있습니다.

 

물론 안경만이 아니라 다른 오브제를 진열해도

괜찮은 방법이고요.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안경

소품도 좋을 듯합니다.

 

위 공간처럼 앞뒤가 꽉 찬 공간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경하고 고민하기에

좋은 공간 같아요. 너무 공개된 장소에선

집중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공간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부분에 또는 브랜드가 있는 곳에 위 그림과

같은 진열장을 적용해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어느 부분에는 천장을 낮게 하는 방법도 좋고요.

천장이 낮으면 소비자들의 집중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인테리어를 공간마다 조금씩 달리

하며 안경원 인테리어를 한다면 공간의 활용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공간의

경험이 될 듯하네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좀 더 자세한 사진과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archinect.com/modelina/project/fiesta-del-vino

 

Fiesta del Vino | mode:lina architekci | Archinect

“I don't want winery, but a wine shop, where you can also have a glass with some tapas.”That was new owner's main goal. In Górczyn, Poznań, on 120m2 designers from mode:lina architekci placed a wine shop with bottles from many different parts of the

archin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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