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안경원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하고 있습니다.
안경원의 인테리어가 얼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안경원뿐만 아니라 다른 소매업체들도 인테리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매장의 분위기와 판매하는 제품의
인식을 달리 보이게 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안경원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오늘의 콘셉트는 '푸른 숲'입니다.
식물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은 머무는 사람에게도
차분하고 집중도를 높여주죠.
식물을 여러 종류로 생물로 준비해도 좋겠지만
관리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잘못 관리되어 시들시들해 보인다면 매장의 이미지
또한 죽어버리는 역효과가 발생되겠죠.
샵인 샵 개념의 부분 부분의 콘셉트를 달리하여 지루하지
않고 독특한 부스를 가진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위 사진은 언뜻 보기에 어떤 걸 판매하는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부스는 가방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매장 안이 아닌 외부에 설치를 해 지나가는 고객들
의 눈을 끌 수 있는 설치 매장이네요.
자연에서 온 천연가죽 가방을 진열하고 있는 이 부스는
야외에서 진열된 만큼 개방감이 있는 디자인입니다.
푸른 식물의 조화로 차가워보이 거나 어두워 보이지는
않네요. 부스가 좁게 만들어져서 입장 후 제품의
집중도는 문제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 부스는 제품의 판매보다 진열의 목적을 둔
형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 브랜드에서 대표하는 제품을 강조된 공간에 진열
하여 한눈에 브랜드의 이미지와 전하고자 하는
제품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방감이 있는 공간에 창문 형태의 진열 형태가
안까지 훤히 보여 입장할 때의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얇은 창살로 부스 전체의 골조를 만들고 하단엔 오래된
컬러의 원목 데크를 설치하고 푸릇푸릇한 식물로 데코
를 하니 작은 정원을 방문한 느낌입니다.
제품을 대하는 자세도 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마음
으로 브랜드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무채색의 어두운 블랙에 환한 원목 컬러가
기본이자 기본이죠. 탈 날 일도 없고 크게 호불호가
있는 것도 아닌 인테리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경제품은 사이즈가 작아서 단순한 진열을
할 경우 아무리 고가의 제품이라도 값어치가
없어 보이죠.
그리고 수많은 안경과 선글라스들을 주르르
진열을 하면 집중할 수 있는 제품도 없습니다.
저렴한 제품이라도 진열의 기술과 인테리어의
환상의 조합이 제품의 퀄리티와 이야기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의 가짓수보다 콘셉트에 맞는 진열이 소비자
들의 제품 선택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카테고리에 맞게 진열을 과학적으로 해야 한다
이거죠.
하지만 대부분의 안경원들은 단순한 형태의
진열을 하고 있는 실정이죠.

위 사진처럼 매장 앞에 부스를 설치하거나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형태를 참고하여 여러 상황에 접목하여 아이디어
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단순하고 뻔한 국내 안경원들의 모습과 인테리어를
한 번 즘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는 기울어가는 사업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가격으로만 경쟁하는 현 안경업계는 정화가
필요하죠. 하지만 그런 정화는 개인이 하기 힘든
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누군가 생각 있고 자본력이 있는 업체나 개인이
딜레마에 빠진 안경업계에 나타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는 전 포스팅 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2022.08.31 - [분류 전체보기] - 안경점 인테리어 참고 샵인샵5
안경점 인테리어 참고 샵인샵5
안경원을 오픈하기 위해 가장 골치 아픈 게 인테리어 입니다. 인테리어만 해결돼도 절반 이상은 해결되는 거죠. 물론 안경원뿐만 아니라 여러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가 결정되면 콘셉트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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